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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훌륭한 성과…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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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1-10-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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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뒤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지는 못했지만 첫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0분께 고흥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결과를 보고 받은 뒤 “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루어졌다”면서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 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면서 누리호 발사를 위해 노력한 이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오랜 시간, 불굴의 도전정신과 인내로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300개가 넘는 국내 업체의 연구자, 노동자,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제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목표궤도에 정확히 쏘아 올릴 날이 머지않았다. ‘대한민국 우주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라면서 희망을 북돋았다.
문 대통령은 “우리도 늦지 않았다. ‘누리호’의 성능이 조금만 더 정밀해진다면 독자적인 우주수송능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흔들림 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해 달 착륙의 꿈을 이룰 것”과 “내년에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나사(NASA)가 50년만에 추진하고 있는 유인 달 탐사 사업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이와함께 “2027년까지 다섯번에 걸쳐 누리호를 추가로 발사”하고 “내년부터 총 3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케이피에스(KPS)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문 대통령은 “우주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우주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면서 “나로우주센터에 민간전용 발사장을 구축해 발사 전문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16151.html?_fr=mt1#csidxd959b924b8d40c0b25714a76fa26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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