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에서 본 새해 첫 일출…시한 연장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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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2022년 첫 일출. ISS 트위터
하루 16번 해돋이 보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시한 2024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본 2022년 새해의 첫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하루 전 미국항공우주국(나사)에 우주정거장의 운영 시한을 연장하기로 약속했다.
우주비행사들은 2일(미국시각 기준) 우주정거장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피 뉴 이어’ 인사와 함께 일출 사진을 공개하고 “우주정거장은 세계표준시 기준 12시(한국시각 1일 오전 9시)를 기해 2022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우주정거장은 고도 400km 상공에서 약 2만8천km의 속도로 90분에 한 번씩 지구를 돈다. 따라서 우주정거장에서는 하루에 16번의 일출을 볼 수 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5898.html?_fr=mt3#csidx4c30848c2f6e858aa9022dd891f9303
하루 16번 해돋이 보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시한 2024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본 2022년 새해의 첫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하루 전 미국항공우주국(나사)에 우주정거장의 운영 시한을 연장하기로 약속했다.
우주비행사들은 2일(미국시각 기준) 우주정거장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피 뉴 이어’ 인사와 함께 일출 사진을 공개하고 “우주정거장은 세계표준시 기준 12시(한국시각 1일 오전 9시)를 기해 2022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우주정거장은 고도 400km 상공에서 약 2만8천km의 속도로 90분에 한 번씩 지구를 돈다. 따라서 우주정거장에서는 하루에 16번의 일출을 볼 수 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5898.html?_fr=mt3#csidx4c30848c2f6e858aa9022dd891f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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