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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해의 그 시기입니다: 낮이 저녁 시간까지 지속됩니다! 이 현상은 하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구의 극 중 하나가 태양을 향해 가장 기울어질 때 발생합니다. 오늘의 이미지는 북마케도니아의 코키노 고고학 유적지의 일부인 코키노의 거석 천문대를 보여줍니다. 이 천문대는 춘분점뿐만 아니라 하지와 동지 동안 태양의 위치를 표시한 것으로 여겨지며 두 개의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 상부에 있는 돌 블록은 하부 승강장에서 볼 때 하지의 일출 방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북마케도니아에 있다면 이 고대 천문학적 경이로움을 경험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고대 유럽의 부족민들에게 동지는 태양과 계절에 따라 삶의 리듬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높은 휴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큰 불을 피워 좋은 날씨와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하지를 큰 의식용 불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