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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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반호프(Ostbahnhof)와 오버바움브뤼케(Oberbaumbrücke) 사이의 베를린 장벽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부분은 오늘날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21개국에서 온 118명의 예술가들이 1.3km의 국경 지대에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 독일의 분단 극복에 대한 기쁨의 상징이자 비인간적인 동독 국경 정권에 대한 역사적 증언인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현재 베를린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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