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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혼자 할 수 없다”…내란 윤석열 첫 국회연설과 어떻게 달랐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 대통령, 추경 편성 이유 설명하며 “협조” 당부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빛나는 의회주의 역사에 자랑스러운 한 페이지로 기록되기를 희망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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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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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귀연 판사, 죽을 때까지 이름 거론하겠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 작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심리를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징계하고 싶다”면서 “죽을 때까지 이름을 거론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22일 정계에 따르면 유 작가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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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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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길에다 애를 밀어 넣나" 산불 진화 공무원 유족 오열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전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뉴스1
“아무리 촌놈이라도 그 불길에다 애를 밀어 넣나...”
23일 오후 1시 30분쯤 경남 창녕군의 한 장례식장에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경남 산청 산불로 사망한 진화대원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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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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